▲ 사단법인 해피피플이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9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홍보대사와 함께 두번째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단법인 해피피플(대표 박희)이 15일(토)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9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홍보대사(이하 스마홍9기)와 함께 ‘해외 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 만들기’라는 주제로 두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말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모인 스마홍9기는 8월 말에 계획된 해외 봉사활동 중 아동들에게 선물할 물품들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60여명의 스마홍9기는 유니폼과 에코백, 커플 팔찌 등 아동들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물품들을 준비하고 특별히 아동들의 학습을 돕기 위한 태양광 스탠드를 직접 제작하는 열정을 보였다.
스마홍9기는 모두의 열정 속에 완성된 선물꾸러미를 보며 해외 아동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물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피플과 스마홍9기는 22일 국내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