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DJSI 월드지수는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로, 글로벌 기업들의 ESG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투자자들에게 책임투자 기준을 제시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2008년 처음 DJSI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고 2020년엔 빠졌으나 이후 다시 월드지수에 포함됐다.
전 세계 통신기업의 7곳만 이름을 올라 있고 국내 통신기업은 SKT가 유일하다. 이곳에 편입된 20여 국내 기업 중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이사회 중심의 ESG경영 체계 강화,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강화, 이중 중대성 평가 시행, 환경경영 정책 고도화, 공급망 ESG 프로그램 확대 적용, 구성원 육성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계, 이해관계자 소통 정책수립, 고객정보 관리 강화 및 공시 고도화 등 SKT의 다양한 ESG경영 노력이 반영됐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