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북한의 오물 풍선과 확성기 소음 피해를 입은 접경 지역 주민을 위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가 북한의 오물 풍선과 확성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 지역 주민을 위해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에 나섰다.
10월 16일부터 파주, 연천, 김포를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특별사법경찰단과 경찰이 매일 순찰하며 대북전단 살포를 방지하고 있다. 이후 오물 풍선 살포 횟수는 크게 줄었다.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 받는 대성동마을 46세대에 방음창을 설치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주민 252명에게 심리 상담과 청력검사 등 의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빠르게 피해 복구를 하겠다"며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