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국마사회 All-day 취업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한국마사회가 청년 및 장애인·고졸자 등 사회 형평 인력의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160여 청년구직자가 참가했다.
모의면접에서는 공공기관 면접에 참여했던 HR 전문가들과 내부 면접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 지원자는 "실제 면접처럼 긴장되고 떨렸지만 상세한 피드백을 들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무료 증명사진 발급 및 취업 의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수업, 공공기관 취업전략 특강 및 채용설명회,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등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했다.
<마사회TV>로도 방송돼 약 700명이 접속하며 관심이 뜨거웠다. 참가자들에게는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 '말마'를 활용한 노트, USB 등 굿즈 패키지를 선물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