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키즈토피아,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 키즈 플랫폼 '키즈토피아'가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자율규제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행사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과 프로젝트를 시상한다.
키즈토피아는 이용자 보호, 사용자 간 협력 및 상호작용,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이들이 3D 가상 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키즈토피아는 어린이 친화적인 그래픽과 익시(ixi) 기반 다양한 언어로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하다. 국내는 물론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를 끌면서 출시 후 1년 7개월 만인 12월 가입자 90만을 돌파했다.
4일에는 아동 적합성에 관한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인 '2024 맘스 초이스 어워즈' 어플리케이션 부문에서 '골드 메달'을 받기도 했다.
'맘스 초이스'는 교육·미디어 전문가는 물론 학부모, 어린이 등으로 구성된 평가자가 제품의 품질, 교육적 가치, 독창성 등을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인증 기관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