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
SK텔레콤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 영상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금상을 포함해 4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월 선보인 SKT 최초 단편영화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은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AI 컴퍼니' 선언한 SKT가 AI 알고리즘에 따른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과 올바른 AI 사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70만 넘는 조회수, 3.4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나리오는 SKT의 'A.X'(에이닷엑스)가초안을 작성했고 <파묘> 장재현 감독이 자문해 완성됐다.
SKT 창사 40주년을 맞아 제작한 <뷁투더 2004>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 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며 통신과 AI 등 SKT의 서비스 변천사를 위트 있게 담아내며 600만 조회수를 올렸다.
<AI Help You?> 시리즈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을, <딴짓러의 AI_경매사편>이 디지털 영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