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호텔이 12일부터 새로운 마일로호텔로 상품으로 ‘프레쉬, 리프레쉬!(Fresh, Refresh!)’ 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일로호텔로’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KAL호텔의 특정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는 입학, 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에너지 충전을 필요로 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마련되었다.
‘프레쉬, 리프레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사우나 2인, 딸기 음료 2잔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우나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수영장도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KAL호텔의 경우 전망이 좋은 KAL CLUB 객실이, 서귀포KAL호텔은 오션뷰 객실이 제공되며,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늦춰주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이번 패키지는 1박 당 주중 15,500, 주말 23,500마일리지가 공제되며, 4,400마일을 추가 공제하면 2인 기준의 조식을 이용할 수 있고, 3,500마일리지를 추가 공제할 경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추운 겨울을 지나며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에 생기를 더해줄 ‘프레쉬, 리프레쉬!’ 패키지는 2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KAL호텔 예약센터(02-310-6677)에서 문의 또는 예약할 수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