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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크리스천나음센터 ’에서 개최하는 종교 피해자를 위한 치유 글쓰기 프로그램을 위한 첫 만남이 진행된다.
  • 장은준
  • 등록 2025-01-13 14:48:05
  • 수정 2025-01-13 2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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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로그램명: ‘마음자리 삶의 자리’
  • - 오프라인 첫 만남에 이어서 총 12회를 온라인으로 진행
  • - 프로그램 책임 목사: ‘크리스천나음센터 센터장 이정욱 목사



  

"하나님의 창조를 모방하는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행위가 글쓰기" 

"고통과 상처받은 마음자리를 삶의 자리로 삼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 

"종교범죄 피해자에서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글쓰기 프로그램의 취지와 목표를 밝혔다. 


'마음자리 삶의 자리'라는 이름으로 진행할 치유 글쓰기 프로그램은 첫 만남(오프라인)에 이어서 12회 온라인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글쓰기 프로그램 첫 오프라인 만남의 날짜와 장소는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새로고침교회'에서 열린다. 


프로그램 진행은 박정혜 작가( 심상 시치료 센터장, 문학치료학 박사)가 진행하며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를 포함해서 종교지도자들에 의한 각종 피해로 상처받은  이들과 

내면의 트라우마를경험한 이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는 첫 만남에서부터 12회가 연결되어야 할 프로그램 특성상 

중간에 들어올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포스터에 안내된 전화번호를 참고하면 된다.  


*'크리스천나음센터'는 한국개신교의 이단·사이비 집단, 정통교회이지만 우상화된 목회자들에 의해 발생한 종교피해자들과 연대하고자 2023년 2월 1일에 출범한 비영리종교단체이며 최근 '빛과진리교회'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치유와 회복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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