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정부 첫 새해. '먹사니즘'을 필두로 한 민생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 미래 신산업 육성이 경제 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불(火)의 기운이 절정에 달한 병오년. CEO·기관장들에게는 적토마 같은 돌파력이 요구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판을 갈아엎는 도전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때다. 그 정진 속에서 날뛰는 마음인 '심마(心馬)'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의 2026년 신년사 키워드는 '직원 성장', '24시간 헬스케어', '정글도 정신'으로 요약된다.
| "출근길이 설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건강 걱정 없이 일에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직원이 행복한 직장'이다. 대웅제약은 복지 제공을 넘어 직원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시스템을 갖춘 회사다." |
▶ 직원 성장(행복한 직장) = 조직이 함께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모습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이다. 설레는 출근길과 미래·건강 걱정 없는 몰입 환경을 만들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보상 체계와 경력개발제도(CDP) 등 성장 중심의 제도를 고도화해 직원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
▶ 24시간 헬스케어(데이터 기반) = 2026년에는 혁신을 변곡점으로 삼아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24시간 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 정글도 정신(높은 목표) = 장애물을 만났을 때 핑계가 아닌 극복의 대상으로 삼는 '정글도 정신'이 필요하다. 기존 경험과 지식을 넘어선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인정신을 가지고 '미친 듯한 학습과 절실한 고민, 철저한 실행(몸부림)'을 해야 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