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커머셜, 9M 전기버스 개발KGM커머셜(KGMC)이 25일 9M 전기버스 'KGC 090'을 출시한다.
1년 여 기간 개발을 완료해 이달 군산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다. 기존 11M 전기버스에 Line-up을 확대해 고객의 요구 충족은 물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지금까지 11M와 9M 친환경버스 300대 계약을 마쳐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115대 판매, 380억) 대비 약 16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G그룹 가족사 편입 후 KGMC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함양공장에 이어 군산공장에서도 ISO 9001/14001 인증을 취득해 품질/환경 중심의 공장 운영체제를 갖췄다.
KGMC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엠블럼 교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에디슨모터스 엠블럼을 무료로 KGM 엠블럼으로 교체해 준다.
KGMC "친환경버스 라인업을 확대해 내수시장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 물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