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티앤씨재단, <달의 어두운 면> 다큐멘터리 공개..."홀로코스트 현장서 마주한 공감의 본질"
  • 디지털뉴스팀 기자
  • 등록 2024-11-22 10:49:42
  • 수정 2024-11-22 10:57:17

기사수정
  • - 역사 현장서 공감의 가치 깨닫는 여정
  • - 22일 티앤씨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

 



티앤씨재단이 22일 독일과 폴란드의 홀로코스트 현장 탐방을 기록한 <달의 어두운 면 – 그늘진 역사속에서 발견한 공감의 본질>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재단이 공감 인재로 육성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장학생들이 독일과 폴란드의 홀로코스트(Holocaust) 현장을 탐방하며 진정한 공감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장학생들은 홀로코스트 자취를 따라 독일 베를린의 홀로코스트기념관과 폴란드 아우슈비츠수용소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티앤씨재단 장학생들은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한 장학생은 "다수의 침묵 속에서 혐오가 눈덩이처럼 커져 막을 수 없는 사태에 이르는 과정을 보며,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장학생은 "진정한 공감이란 내 집단만을 향한 공감이 아니라 반대편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것임을 배웠다"고 전했다.

 

나석권 티앤씨재단 이사장은 "많은 사람이 혐오와 차별의 위험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공감의 가치를 깊이 생각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티앤씨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SNS채널에서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2월 경기 훈풍 탄 소비자심리지수 112.1…전월 대비 1.3p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을 기록했다. 1월 110.8에서 1.3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2003년부터 2025년까지의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의 경제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뚜렷하게 확산하고 있다.경기 판단·전...
  5. [수출입동향] 2026년 2월 역대급 수출 터졌다…반도체 타고 일평균 첫 30억 달러 수출 2026년 2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한 674.5억 달러를, 수입은 7.5% 늘어난 519.4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무려 155.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무역 역사상 전 기간을 통틀어 월간 기준 최고 흑자 규모다. 수출은 9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3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도 이어갔다. 설 연휴 탓에 조업일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