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의 '건강한 V컷 화보 모델' 프로젝트에서 '고향에서의 여유'를 테마로 한 작품이 1위로 선정됐다.
학업에 지친 대학생이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휴식을 찾는 모습을 따듯하게 담아냈다. 우승팀에게는 <대학내일> 10월호 표지모델과 디렉터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송중기, 한가인, 고윤정 등이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다.
대학생 모델과 사진작가가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190여 팀이 지원해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했다.
<대학내일> 표지모델 기회를 얻은 김효연 씨(성신여대 22학번)는 "물 대신 옥수수수염차를 즐겨 마셨는데 모델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대학내일 모델 기회를 얻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