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 광장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에 떴다.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소상공인들 손을 잡고 내수 활성화 정책 의지를 다졌다.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소비 회복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범정부 소비축제로 10월 29일~11월 9일 열린다. 이번 '모두의 동행' 행사장에는 로우앵글, 범골커피, 미뮤즈, 아점양말 등 50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구 부총리와 한 장관은 커피, 수공예품, 향수, 의류 등 판매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며 상인들 애로사항을 듣고 다니며 상생페이백, 지역사랑상품권 등 소비진작 인센티브를 홍보하며 힘을 실었다.
구 부총리는 "민간소비가 심리 개선, 소비쿠폰 등으로 3분기 성장을 견인하며 3년 만에 최대폭 증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소비 활성화의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정책 의지도 재확인했다. "민생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 힘을 보탰다.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희망이 되는 소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