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 서울이 추수감사절을 포장메뉴 '땡스기빙 투 고'를 선보인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이 추수감사절을 포장메뉴 '땡스기빙 투 고'를 선보인다.
25일 '파리스 그릴'에서는 격식 있는 디너 코스를, '델리'에서는 15일부터 25일까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이크 아웃 메뉴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서는 것이다.
'파리스 그릴' 4코스 디너 만찬은 추수감사절의 풍요로움을 식탁에 그대로 옮겨왔다.
살구 비네그레트 드레싱 샐러드와 허브를 곁들인 '클랩 비스크 수프'로 시작해, 추수감사절의 상징인 '월넛 애플로 속을 채운 칠면조 구이' 또는 '호주산 블랙 앵거스 비프'로 메인을 즐길 수 있다.
마무리는 호박 파이, 호박 치즈 케이크, 호박 아이스크림 등 가을의 맛을 담은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가 책임진다. 이번 만찬에는 와인 반 병이 함께 제공돼 더욱 품격 있는 다이닝을 완성한다.
가족과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서는 '델리'가 나선다. 15~25일 추수감사절 전통 아이템인 파이부터 만찬용 구이 요리까지 다채로운 테이크 아웃 메뉴를 판매한다.
'월넛 애플로 채운 칠면조 구이', '치킨' 등 메인 구이 요리는 물론 스터핑, 소스, 야채 요리, '클램 차우더 수프'가 준비된다. '보스턴 랍스터' 같은 콜드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메뉴 중 '스페셜 패키지'는 풍성한 홈파티를 위한 최적의 구성이다. '월넛 애플로 속을 채운 구운 칠면조 구이'와 크랜베리 소스,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신선한 야채 요리 2종, 그리고 '클램 차우더 수프'가 포함된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만찬과 집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홈파티라는 두 가지 선택지로 연말을 노렸다. 고객에게 각자의 방식대로 추수감사절을 맞이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