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LG트윈스, 한화이글스와 함께 출시하는 굿즈
GS25가 국내 프로야구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LG트윈스,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야구팬 마음을 사로잡을 굿즈·간식을 선보인다.
올해 프로리그에서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팀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와 먹거리, 주류를 결합해 야구팬뿐 아니라 MZ세대에까지 판매 타점을 맞췄다.
'LG트윈스 오리지널 핫도그'는 6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팔고 있다. 긴 세블락소시지를 넣고 양파·피클·케첩·머스타드 소스를 담아, 첫입부터 끝까지 소시지 맛을 한 손에 들고 즐기도록 했다.
'LG트윈스 보냉백'은 오늘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예약 판매한다. 고주파 가공 방수 재질로 만들어 방수·보냉 기능을 강화했다.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공식 엠블럼 지퍼 손잡이로는 포인트를 줬다.
한화이글스와는 수리 보냉백, 아크릴 디오라마, 컵홀더 트레이, 하루엔진 마그 부스터샷, 텀블러&스티커 세트 등을 만들었다.
이들 상품은 19일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한정 예약 판매한다. 텀블러는 미국 3대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와 컬래버 제품으로 946ml 대용량, 탁월한 보온·보냉 성능, 다양한 방수 기능 스티커를 제공해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주류 라인업도 추가했다. '한화이글스 40주년 기념 더페더럴리스트 와인' 2종(샤르도네 4만7900원 / 버번베럴 5만3900원)을 각 2,000개 한정으로 와인25플러스에서 예약 판매한다. 독수리 문양의 라벨 디자인에 홈/어웨이 유니폼 컬러, 한화이글스 로고, 40주년 심볼을 적용한 전용 케이스와 쇼핑백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GS25는 LG트윈스·한화이글스·울산HD·FC서울 등 프로구단과 협업해 '스포츠 특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7월 기준, 스포츠 특화 매 등은 일반 매장 대비 일평균 매출이 최대 3.8배, 방문 고객 수는 3.1배 많았다. 굿즈 매출 비중이 평균 30%를 웃돌았으며, 한화생명볼파크점의 경우 굿즈 매출 비중이 47%에 달하고, 판매액만 약 4억6,000만 원을 기록하며 '야구장 옆 편의점의 힘'을 입증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지난해부터 업계 야구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올 시즌 1·2위 구단과 협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야구팬들에게 일상의 '홈런 한 방'을 선사하는 컬처 리테일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