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구립동대문장애인복지관과 가을 나들이 '동고동락'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들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그룹은 11월 1일 에버랜드에서 '동고동락'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그룹의 '동아멘토링' 활동의 하나다.
직원들은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후 구립동대문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2:1 또는 3:1로 동행하며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그룹은 2018년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평창 패럴림픽 동행을 계기로 동고동락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동고동락으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