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역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정의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2016년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국민이 나서서 권력의 불합리와 비상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무능과 비상식으로 국정을 운영해 국민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것.
이 대표는 "주술적 비상식이 국가를 좌지우지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자리를 지키는 무책임한 정부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국민의의 힘으로 현 상황을 바로잡을 것을 당부했다.
"이 정부는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최악의 경제 침체와 무능한 민생 정책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정부와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정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