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길드워'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20주년 마스터피스 컬렉션(Guild Wars: The 20th Anniversary Masterpiece Collection)'을 출시했다.
길드워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한 PC온라인 MMORPG다. 출시 후 세계적으로 700만 장 이상 판매된 글로벌 타이틀로 2012년 후속작 '길드워2'와 확장팩들 출시로 2,000만 이용자를 확보한 밀리언셀러 IP다.
이번 컬렉션은 길드워의 캠페인 3종 △플레임시커 예언(Prophecies) △깨어진 동맹(Factions) △나이트폴(Nightfall)과 확장팩 '아이 오브 더 노스(Eye of the North)', 보너스 미션 팩까지 총망라했다.
20년을 기념해 새로운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예약이나 지역 한정 보상으로 제공됐던 아이템을 몬스터를 사냥해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5월 6일까지 한정판 미니어처(Miniature)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디렉터 스티븐 클라크 윌슨(Stephen Clarke-Wilson)은 "하나의 게임이 20년 동안 운영되는 것은 특별하다"며 "이용자들의 지지와 애정 덕분에 새로운 업데이트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