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창립 26주년 맞이 '스물여섯 예스24, 해피예스데이' 이벤트
예스24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스물여섯 예스24, 해피예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해 창립기념일인 4월 1일부터 24일간 추첨을 통해 매일 깜짝선물을 증정한다.
'생일맞이 역조공'은 24일간 매일 10명을 추첨해 책을 선물한다. 받고 싶은 책 1권을 댓글로 신청하면 다음 날 '총알배송'이 시작된다.
이벤트 떨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YES상품권 2,400원을 100명에게 추첨해 증정하는 보너스 행사도 진행한다.
'생일로 알아보는 나에게 필요한 문장'은 생일을 입력하면 각자 생일에 따른 특별한 문장 카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참여자 모두에게 예스24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크레마클럽 미구독자) 또는 크레마머니 1,000원(크레마클럽 구독자)을 제공한다. SNS에 생일 문장 카드 공유 시 26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선물한다.
예스24 박하나 마케팅본부장은 "1998년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서점으로 문을 연 예스24가 26년간 사랑해 주신 모든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예스24가 폭넓은 독서 경험 제공에 앞장서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