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스 포스터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43만을 기록했다. 마크 러팔로 주연의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는 개봉 첫 주 7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파라다이스 힐스>와 공포영화 <세인트 아가타>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다크 워터스>가 예매율 18.6%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는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예매율 14.9%로 2위를 차지했다. 전쟁 영화 <1917>은 예매율 12.7%로 3위에 올랐다.
뉴 클래식 무비 <작은 아씨들>은 예매율 6.8%로 4위를 차지했고,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예매율 5.2%로 5위에 올랐다. 라미란 주연의 코믹 드라마 <정직한 후보>는 예매율 4.6%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3월 19일~2020년 3월 25일)
1. 다크 워터스
2. 인비저블맨
3. 1917
4. 작은 아씨들
5.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6. 정직한 후보
7. 작가 미상
8.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9. 찬실이는 복도 많지
10. 스타 이즈 본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너무 무서워서 금지된 도서 원작으로 유명한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이 개봉한다.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마을의 폐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공포영화다. 이 밖에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모인 오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이장>이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