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버스터즈의 지수, 지은, 예서, 채연, 타카라, 민지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이 아이돌그룹 ‘버스터즈’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아이돌그룹 ‘버스터즈(Busters)’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버스터즈’는 멤버 전원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6인조 아이돌그룹으로 EBS ‘생방송톡톡 보니하니’의 ‘하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채연 및 지수(리더), 예서, 지은, 타카라, 민지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등 어린이들과 친숙한 콘텐츠를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특촬물 어린이 드라마이자 애니메이션인 ‘아이돌 레인저 파워버스터즈’에 출연 예정으로 한국완구협회 홍보대사도 하는 등 어린이들과 매우 친숙한 아이돌 그룹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버스터즈’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활발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버스터즈’는 평소 방송 등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안타까운 마음이 늘 있었다. 이번에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치료받고 있는 동생들과 친구들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기쁘다며 열심히 응원하겠다. 힘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고,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쾌유를 응원했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성희 이사장은 이날 ‘버스터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같은 또래의 ‘버스터즈’ 홍보대사 위촉은 소아병동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에게 정말 큰 응원과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 개요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운영,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ngel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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