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환경 개선설비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폭염에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장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이동식 에어컨, 산업용 냉풍기, 그늘막 등을 3,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온습도계와 응급키트는 무상 제공한다.
건설업, 조선업, 폐기물처리업 등이 폭염에 취약한 업종으로 일부 장비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적용된다.
폭염 작업 시 근로자의 체온 상승을 낮출 이동식 에어컨, 산업용 선풍기, 그늘막 등에는2,000만 원 한도로 70%까지 지원하고, 물류·창고업, 위생·폐기물처리업에 속하는 사업장은 산업용 냉풍기, 제트팬, 실링팬 등 작업장의 온열 환경을 개선할 설비를 3,000만 원 한도로 70%(100인 미만 50%)까지 지원한다.
폭염 작업이 예상되는 사업장에는 온습도계와 온열 질환 발생 때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응급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