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5일 성남시 분당소방서를 방문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설 연휴를 맞아 1월 25일 서울 경찰병원과 경기 성남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경찰병원에서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24시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원 경찰관들 병실에서는 "입원 경찰관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소방서에서는 "최근 복합상가 화재 진압에 헌신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예방과 대응 태세 유지로 국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분당소방서는 1월 3일 복합상가 화재 발생 당시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은 바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