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그린조이, 추성훈·야노시호 2017 F/W 시즌 카달로그 화보 촬영 공개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07-21 17:15:05

기사수정


▲ 그린조이 전속모델 야노시호와 추성훈이 2017 F/W 시즌을 겨냥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골프웨어 그린조이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가 2017년 F/W 시즌을 겨냥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런 카달로그 화보 촬영 티져를 공개했다.

그린조이(회장 최순환)는 최근 서울강남 IN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카달로그 화보 촬영에서 추성훈은 강인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세계적인 탑모델 야노시호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살린 차별화된 이미지를 한껏 발산했다.

그린조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F/W 시즌 패션은 모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 층 살려주는 것은 물론 실용적인 감각을 갖춘 세련되고 독특한 그린조이만의 패션 철학을 담았다.

특히 이번 F/W 시즌 패션은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필드룩, 데일리룩을 선보여 깐깐한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의 색상, 디자인이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가을·겨울 라운딩 룩, 데일리 룩, 여행 및 레저 등의 재킷과 팬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색감과 테마를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전문 골프웨어를 뛰어 넘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을 폭넓게 선보였다”며 “이번 F/W 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그린조이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추성훈과 야노시호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겨울(F/W) 시즌 카달로그 화보는 8월에 전국 그린조이 대리점과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지창영의 시와 사회] 그 눈가에 맺힌 이슬 전야(前夜)는 특정한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전 시기나 단계를 뜻한다. 전야는 보통 변화를 앞두고 있으므로 설렘을 동반하기도 하고 다부진 각오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선거만큼 변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흔치 않다. 선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사회에 일정 부분 변화가 일기도 한다. 그러나 그간 있었던 선거가 우리 사...
  2.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도착 이름도 무엇도 없는 역에 도착했어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 더 많았지만아무것도 아니면 어때지는 것도 괜찮아지는 법을 알았잖아슬픈 것도 아름다워내던지는 것도 그윽해하늘이 보내준 순간의 열매들아무렇게나 매달린 이파리들의 자유벌레 먹어땅에 나뒹구는 떫고 이지러진이대로눈물나게 좋아이름도 무엇도 없는 역여기 도착했어-문정...
  3. 서울관광재단,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 성료 서울관광재단이 10일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MICE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은 잠재적 MICE 인재에게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고 서울 MICE 업계에는 숙련된 인력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5 상반기 서울 MICE 서포터즈 서류심사를 통과한 100여 명이 참석...
  4. '배달앱 갑질'에 칼 빼든 공정위, 전담팀 신설···사건 처리 효율화는 물론 경제 분석도 병행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플랫폼 시장 내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5월 12일부터 '배달플랫폼 사건처리 전담팀(TF)'을 운영하며, 배달앱 사업자들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일괄 처리한다는 것.그간 배달 플랫폼 관련 사건들 조사에 한계를 느낀 공정위가 사건 간 연계성과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
  5. 해수부, 어촌 청소년에 뉴질랜드 어학연수 보낸다···5월 20일부터 모집 해양수산부가 어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2016년부터 추진 중인 '한-뉴질랜드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연수 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보다 교육 인프라가 열악하고 외국어 노출 기회가 적은 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