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운드캣-벅스, 회원 전용 멤버십 라운지 통해 ‘Opus3’ 파격가로 한정 판매 및 사은품 증정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07-21 17:14:06

기사수정


▲ 사운드캣이 벅스와 판매 제휴를 맺고 벅스 멤버십 라운지를 통해 오디오 DAC Opus3를 국내 최초 파격가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사운드캣이 벅스(Bugs)와 판매 제휴를 맺고 벅스 멤버십 라운지를 통해 오디오 DAC ‘Opus3’를 국내 최초 파격가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Opus3는 고음질/고해상도 음원, SACD 포맷인 DSD64, DSD128, DSD256 파일의 재생뿐만 아니라 uPnP/DNLA 기능과 Wi-fi를 이용한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올인원 Mastering Quality Sound(MQS) 오디오 플레이어다. 최상급 사운드 품질과 뛰어난 호환성을 지닌 다목적 Hi-END DAC로 높은 소리의 완성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벅스 멤버십 라운지는 벅스 자동 결제 회원 및 니나노 클럽 회원 전용 온라인 스토어로 멤버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Opus3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및 128G SD 메모리 카드 사은품을 제공 받는다. 또한 벅스 멤버십 라운지를 통해 구매한 Opus3에는 벅스 앱이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있다.

사운드캣은 무선 네트워크와 와이파이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Opus3는 벅스의 고음질 음원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Opus3의 벅스 멤버십 프로모션 할인은 2주간 한정 수량에 한해 진행된다.

사운드캣 개요

사운드캣은 ‘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통한다’라는 거대한 비전을 가진 젊은 기업이다. 사운드캣은 Westone, Ultimate Ears, JH Audio, Etymotic Research, 64Audio, Fender, MEEaudio 등 프리미엄 인이어 헤드폰과 전 세계 특허를 보유한 폼팁 Comply, 뮤지션을 위한 Nord, Roli, MXL, Audient, XKey, Focusrite, Novation, sE Electronics, Aston 등 음악장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포괄 개념의 음악관련 장비 유통 및 서비스 회사다.

웹사이트: http://soundcat.com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슈픽] 강선우 의원 '보좌관 갑질' 논란···야당 "사퇴해야" vs 여당 "충실히 소명"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관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를 제기한 보좌진들은 "자택 쓰레기 분리수거, 변기 수리 등 사적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5년간 46명이 의원실을 떠났다"며 이례적인 인사 교체가 갑질의 방증이라는 목소리도 높다."변기 수리·쓰레기 분리수거까지"…...
  2. [이슈픽]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법'···이언주의 허가제 vs 주진우의 신고제 외국인 부동산 투기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여야 의원들이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특히 중국인의 국내 주택 소유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규제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언주·주진우 의원,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법 경쟁 발의7월 9일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법'을 발의했다. 법안의 핵심은 ...
  3.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가족 집에 들어서면 대문 옆에 헛간이 서고처럼 서 있는데 처마 끝에 도서 대여목록 카드처럼 여섯 자루의 호미가 꽂혀 있다. 아버지 호미는 장시간 반납하지 않은 책처럼 한번 들고 나가면 며칠씩 밤새고 돌아온다. 산비탈을 다듬는지 자갈밭을 일구는지 듬성듬성 이가 빠져 자루만 조금 길면 삽에 가까운 호미, 그 옆에 어머니 호미는 가장 많...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바이킹 선장은 낡은 군복을 입고 담배를 문 채로그냥 대충 타면 된다고 했다두려운 게 없으면 함부로 대한다망해가는 유원지는 이제 될 대로 되라고배를 하늘 끝까지 밀어 올렸다모터 소리와 함께 턱이 산에 걸렸다쏠린 피가 뒤통수로 터져 나올 것 같았다원래는 저기 저쪽 해 좀 보라고 여유 있는 척좋아한다고 외치려 했는데으어어억 하는 사이 .
  5. [이슈픽] 국무회의 첫 생중계에 쏠린 시선···"투명성 강화" vs "긍적적 평가할 뻔" "국민이 정책 논의 과정을 볼 권리가 있다."2025년 7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국무회의 전 과정을 국민 앞에 생중계했다. 대통령의 모두발언만 공개되던 관행을 깨고, 1시간 20분 동안 주요 현안에 대한 장관들과의 실시간 토론까지 국민에게 여과 없이 공개했다.정치권의 엇갈린 반응: "투명성 강화" vs...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