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사중재원이 13일~14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국제중재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이 13일~14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국제중재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상사중재원, 베트남국제중재센터, 서울국제중재센터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한국과 베트남에서의 국제중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무역, 건설, 투자와 관련된 분쟁의 효율적 해결에 관한 실무적 정보를 제공하였다.
베트남 설명회는 국제중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울을 국제중재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2년 연속 현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설명회에는 하노이 200여명, 호치민 150여명 등 많은 현지 기업 관계자 및 변호사들이 참석하여 효과적인 분쟁 해결에 관한 조언을 들었으며, 베트남 국영방송 NETVIET와 Doi Song&Phap Luat 등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14일 오후에는 호치민 인터콘티넨탈 사이공 호텔에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법무부, 대한변호사협회, 그리고 서울국제중재센터가 공동으로 ‘해외 진출 기업 법률 지원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법률 리스크 관리에 관한 이번 설명회에서 대한상사중재원은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대한상사중재원에서의 국제중재를 통해 비교적 신속하고 저렴하게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대한상사중재원 베트남 설명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대한상사중재원 예건희 대리에게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다.
대한상사중재원 개요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1966년에 설립되었다. 국내외 민상사 분쟁에 대해 중재 판정을 내리는 민간 법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중재는 단심제, 심리 비공개, 민간 전문가에 의한 판정, 중재법과 UN 협약에 따른 판정의 국내외적 집행력 등을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중재사건 처리 이외에 조정이나 알선, 상담 등을 통한 분쟁해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ISD, NCP 등 각종 정부 위탁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