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공정거래 아카데미 교육
GC녹십자가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1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아카데미를 개최해 지출보고서, CSO(영업 판매대행사) 신고제, 제약회사 리베이트 사례 등 업무를 하며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다뤘다.
안효준·여정현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공정거래법 최신 동향과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강의하며 질의응답과 토론도 함께 진행했다.
허은철 대표는 "기업이 지속가능하려면 CP(Compliance Program) 준수는 필수"라며 "이번 아카데미 자리를 빌려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GC녹십자는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30여 협력업체와 구매 관련 정책 소개와 ESG 특강도 열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